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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을 맞았지만 코로나로 인하여 무거운 분위기인 요즘입니다.

센트럴병원의 모든 임직원들은 병원 환경개선 목적으로 쓰레기 줍기 봉사를 하기 위해 출근시간을 앞당겨 병원에 모였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극심한 와중에도 직원들이 끈끈하게 모여 병원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환자들이 더욱 깨끗하게 쾌적한 병원생활을 위하여 다함께 쓰레기 줍기 봉사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아직도 가라앉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저희 수완센트럴병원은 믿고 찾아주시는 환자분들의 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직원들과의 화합을 도모하고 찾아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정성을 다하는 모습을 변함없이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