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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후기

작성일 : 21-11-02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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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왼발 복숭아뼈를 다처 수술을 했습니다.
글쓴이 : 김*자 조회 : 11,621
저는 왼발 복숭아뼈를 다쳐 수술을 했습니다.
양쪽 복숭아 뼈에 쇠를 심어 수술을 했는데 수술 후 사진을 보니까 잘되었습니다.
복숭아 뼈 깨진 부분이 보이지 않을 정도 정교하게 되었습니다.
6층에 입원했는데 간호사 샘들이 모두 친절하고 웃음으로 대해 주시니 아픈 몸과 맘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발목의 통증이 가시기에 그동안 아픈 팔꿈치 아픈 부위까지 수술하게 되면서 3주를 입원하고 맘 편하게 치료하고 퇴원하게 되었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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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완센트럴병원 [21-11-17 17:33]  
고객님 안녕하세요 수완센트럴병원입니다.
저희의 의료서비스에 만족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맘편하게 치료를 하신 후 퇴원하셨다니 다행입니다.
앞으로도 언제나 미소 잃지않고 환자와 함께 웃을 수 있는 수완센트럴병원이 되겠습니다.
항상 코로나19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